본문 바로가기

Culture

개 귀여운 힐링 영화 - 차태현, 유연석 주연의 <멍뭉이>

개 귀여운 힐링 영화. 차태현, 유연석 출연의 따뜻한 영화. 기대되는 영화 <멍뭉이>를 소개하려 한다. 오늘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로 귀여운 강아지들이 너무 많이 나와 보는 내내 광대 승천할 수밖에 없다는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영화 <멍뭉이>다.

 

멍뭉이와 차태현과 유연석 귀여워
영화 <멍뭉이> 포스터

 

영화 <멍뭉이> 기본 정보

"루니"의 새 집사를 찾아라!!!
동생 같은 반려견 ‘루니’를 위해 정시 퇴근에 진심인 ‘민수’ 결혼을 앞둔 그에게 닥친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
야심 차게 오픈한 카페는 말아먹고 인생 자체가 위기인 사촌형 '진국', '민수'의 다급한 SOS에 고심하다 새 집사 면접을 제안하게 되고.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느닷없는 멍뭉이들의 등장이 이어지는데!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 함께 하면 개신나고! 개따뜻한! 개귀엽 버라이어티 무비!

○ 영화명: 멍뭉이 (My Heart Purry)

○ 개봉일: 2023년 3월 1일 개봉

○ 등급: 전체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러닝타임: 113분

○ 감독: 김주환

○ 배급: 키다리스튜디오

 

영화 <멍뭉이> 출연진

○ 차태현 - 진국 역 (사촌 형)

○ 유연석 - 민수 역 (사촌 동생)

 

예고편

 

관람포인트

○ 영화 <멍뭉이>는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를 위해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인터뷰를 시작한 두 형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청년경찰>, <사자> 등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작품으로 청춘 성장의 버디물과 콤비 플레이로 재미와 공감을 보장한다. 사업과 연애에 성공하기 위한 두 형제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한 완벽한 집사를 찾는 뜻밖의 여정과 새로운 강아지들의 합류가 뜻밖의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멍뭉이>는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버라이어티 영화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유연석과 차태현이 새 드라마 '멍뭉이'에서 집사가 된 사촌동생으로 호흡을 맞춘다. 유연석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의 완성을 꿈꾸는 집사 민수 역을, 차태현은 카페를 차려 돈이 필요하지만 최고의 의리를 지닌 집사 진국 역을 맡는다. 두 배우는 15년 전 드라마 '종합병원2'로 인연을 맺은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케미스트리가 좋다. 연출을 맡은 김주환 PD는 유연석의 섬세한 눈물 연기와 촬영장 차태현의 아우라에 감탄하며 두 배우의 열연을 칭찬했다. 자극적인 소재 없이 깔끔하고 무해한 작품이라는 게 배우들의 전언이다.

 

○ 김주환 감독의 영화 '멍뭉이'는 반려견과의 우정이 아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룬다. 이야기는 두 사람, 개, 세 형제가 여행을 떠나고 어려운 시기를 통해 서로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따른다. 유기견 문제를 조명하며 반려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화 <멍뭉이>에 등장하는 개들은 '멍벤져스'로 불리며 역할에 맞게 신중하게 캐스팅되고 훈련됐다. 감독은 촬영장에서 반려견의 안전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고,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성격을 포착하는 데 집중해 촬영했다. 주연 배우 유연석 역시 촬영 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반려견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개들은 영화에 감성적 깊이를 더하며 동반자와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728x90
반응형